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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특집] 어굼터, 80%이상 패키지...주방장 없어도 조리가능 2006-03-14 14:11 '비린내 없는' 생선가게 요즈음 외식산업에서의 가장 큰 흐름은 웰빙의 추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웰빙, 건강에 대한 관심사는 외식산업계 화두로 떠오르며 앞으로도 흐름이 지속될 것이다. 무역회사 해외주재원으로 20여 나라를 돌아다니며 각 나라 특산물을 먹어보는 게 취미였던 김승국 대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생겨나는 집 주위의 고기 가게를 보면서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고민 끝에 앞으로는 '건강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결론 아래 생선구이 가게를 해보리라 결심이 굳혀지자 동네의 생선 가게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매장이 조금 더 깔끔하고 비린내가 안나면서 가격은 일반 음식점 수준이면 장사가 되겠는데…." 김승국 대표는 결국 2001년 3월에 어굼터 직영점을 오픈하며 그동안의 막연한 구상을 행동에 옮기게 된다. 20평과 40평대의 2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상권, 수익률, 소스의 업그레이드, 굽는 시간, 냄새 제거 등 여러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일본 지사 근무 시절 자주 다니던 일식집 분위기를 떠올리며 매장도 블랙, 화이트, 오렌지 컬러로 직접 인테리어까지 손봤다. 어굼터 로고에서 메뉴판까지 김대표의 손을 거치지 않은게 없을 정도로 정열을 쏟았다. 고등어는 원래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이다. 그래서 비린내가 나지 않고 고등어 고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품질 좋은 노르웨이산을 수입해서 쓰고 있다. 김대표는 노르웨이로 직접 가서 냉동 보관법 등을 보고 국내에 돌아와서 생선 고유의 맛을 유지하며 비린내를 제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맹점에 공급되는 제품은 80% 이상이 패키지로 돼있어 전문 주방장이 없어도 조리에 문제가 없는 게 큰 장점이다. 또한 생선구이에 필요한 소스도 패키지로 공급하기 때문에 가맹점에서 별도의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대체로 어굼터 고등어는 싱겁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김대표는 싱거운 게 생선 맛을 잘 느낄 수가 있고 맛도 제일 좋다고 한다. 가맹점 교육은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약 3일 정도 갓 오픈 된 매장에서 생선 보관법 및 취급법, 야채 등을 다루는 방법을 익히고 2일째에 가게를 오픈해 본사 직원이 일하는 것을 지켜보고, 3일째엔 직접 점주가 주관해서 운영하며 본사 직원의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취급 품목은 생선 구이류 외에 탕, 샤브샤브, 찜, 조림 등 다양한 메뉴로 많은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창업 문의 (02)403-9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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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외식업, 대중적 메뉴로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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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자연그대로의 맛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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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LIVE] 계절을 타지 않는 아이템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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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앤머니/CEO 성공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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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국 어굼터 대표 "처음 3개월은 고객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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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특집] 어굼터, 80%이상 패키지...주방장 없어도 조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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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인 대상/서울경제사장상] 어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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